건강한 출산을 위해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경우에서 건강에 대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산모의 상태와 건강은 더 중요합니다. 임신 전 또는 임신 초기에 산모 본인도
모르고 있었던 질환으로부터 태아가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고자 산전 검사를 진행하여 조기에 질병이나
다양한 문제점을 찾아 치료하여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시온여성병원은 최선을 다해 정밀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산모종합검사 프로그램
Routine CBC(12종)
혈액학 검사
1빈혈이 심하면 임신 초기부터 철분제를
복용하기는 하지만, 입덧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빈혈이 없으면 철분제는
16~20주부터 복용합니다.
ABO Rh type
혈액형,
Rh type
Rh 음성이면 28주,
분만 후에도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습니다.
HBs Ag/Ab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
1 감염 보균자 [Ag(+)] 일 경우 출생 시
아기에게 면역글로불린 접종을 합니다.
2항체 [Ab(-)] 가 없는 경우 출산 후
예방접종을 합니다.
HCV C형
간염 바이러스
진단
C형 간염은 급성에서
만성으로 발전할 확률이
20%가 넘습니다.
Urinalysis
소변검사
단백뇨, 당뇨, 기타 염증소견 등의
여러 질병을 조기 진단
치료합니다.
HIV(AIDS)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
항바이러스제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AIDS에 대한
확실한 치료법은 없고, HIV에 대한
치료와 감염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VDRL
매독반응검사
임산부가 매독에 걸리게 되면 16~18 주
이후에는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도
감염이 됩니다. 선천성 매독은 태아의
치아, 눈, 뼈 등에 심각한 기형을 초래합니다.
임신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Rubella lgG/lgM
풍진 검사
임신 중 풍진에 감염이 되는
경우는 평균 20~30% 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감염되는
심각한 기형을 유발합니다.
산전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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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정신지체 건 별 검사
정신지체, 학습장애,
자폐증(유전검사)을 진단합니다 -
유전자 검사, 산전 기형아 검사
염색체 질환(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파타우증후군)을 진단합니다. -
양수검사
다운증후군을 포함한 염색체 이상,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관 결손, 복벽 기형 등을 진단합니다.
산전검사 이제는 필수입니다.
시온의 산전검사
의료진의 정확한 산전검사
시온의 의료진이 산모와 태아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꼼꼼하게 검사 단계를 진행하여 정확한 결과를 목표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특별 검사를 통해
더 안심할 수 있는 출산 준비산전 정신 지체 검사, 융모막 검사, 양수검사, 유전자 검사,
산전 기형아 검사 등 시온의 특별 검사를 진행하여 산모가
더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